제다이 이야기 6화 결심 (Tales of the Jedi 6: Resolve, 2022) 오가나 (Organa): 넌 여기 오지 말았어야 했어 You shouldn’t have come here. * 아소카 타노(Ahsok Tano)가 조문 인파 속에 숨어 파드메 아미달라(Padme Amidala)의 장례식에 참석했다. 베일 오가나(Bail Organa) 위원은 제국 군에게 쫒기는 타노가 경계가 삼엄하여 위험한 곳에 오지 말았어야 했는데 왔다고 나무란다. [1] “Should have 했어야 했는데” 「어떤 일이 실제로 일어나지 않았으나, 일어났으면 좋았을 텐데」 (예) I was so worried about you. You should have called! (얼마나 걱정했는데, 전화라도 했어야지!) You called! ///// should ///// ///// ///// have ///// ///// ///// ///// ///// 발음을 너무 굴리거나, 생략하면